안녕하세요..저와 제 아내가 선생님께 라식수술을 약 3년전 받았습니다.수술받는 감각이 좋다고 선생님깨 칭찬두 받았구요.. 그리고 곧바로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드랬습니다.
제 조카녀석두 라식수술을 선생님께 받았다구 하더군요..
몇칠전 어머니(정경애 분)께서 태안과에서 당뇨성 안질환으로 수술을 받았다고해서 오늘 어머니께 안부전화 드렸더니 어머니 왈 "캄캄한 방에 백촉짜리 불이 들어온 것 같애"라구 하시더라구요. 하루 종일 기분이 어찌나 좋든지~~
두어달 전에 어머니와 식구들 몇이서 여기 뉴질랜드를 방문했었지요. 어머니께서 눈이 잘 안보이셔서 이곳의 멋진 경치를 보시구두 뭐가 좋은지 잘 모르시는 눈치셨어요.. 겉으론 아주 좋다하시면서두.. 많이 속상했습니다 그때.
당뇨가 계셔서 눈이 안좋으신거라 수술을해두 잘 보이실 지
걱정 많이 했어요...아싸^^ 근데 오늘 전화하니까..너무 잘보이신다구~~~~~~~~~~~~~
아름답고 훌륭하신 선생님포함 태안과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루 감사 드립니다.. 저히 어머니 눈 잘 보이시게 해주어서요.^^
복들 대박 받으시구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정말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참,, 그리구 저히 어머니 끝까지 책임져 주실거죠?*^^*
태안과를 사랑하는 홍성규 올림.
안녕하십니까.
저희 병원 진료를 받으시고 기쁘시다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믿고 보내주시는 사랑만큼 저희도 더욱 노력하여 저희 병원을 방문하여 주시는 모든분께 만족을 드릴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멀리서 보내주시는 격려에 더욱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
어머님의 치료에도 더욱 성심성의껏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안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변이 부족하다 생각되시면 031)384-7878,또는 385-8192로 문의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보내고 건강하십시요.
우리모두 편안하고,아름다운것
그래서 우리의 생활이 밝고 행복해지는것!
이것이 바로 태안과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