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성외사시라고 진단을 받았는데 혹 다른애들이랑 잘어울리지 못하고 잘울고 까탈스러운것도 사시때문인지요.
두눈모두에 사시끼가 있다고 하는데 한쪽만 있는것보다
더 수술성공여부나 시력,여러가지가 더 안좋은가요.
사시여부는 불빛에 비추는것 말고 정확하게 검진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엄마의 관찰을 더 많이 물어보시고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고요.
시간이 갈수록 다른 사람들에게 보일정도로 사시각이 많이
틀어지나요.아님 이상태 이대로 지속되나요.
안녕하세요!
간헐외사시로 인해서 친구들이 놀린다면 아이가 소심해지는 경우는 있을 수 있지만 간헐성 외사시는 모든 경우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므로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애기에게 직접 알아 보셔도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시 검사는 불빛에 비추어서도 하고 아기가 시력 검사판을 주시하는 것만 가능하다면 프리즘으로 사시의 정도를 확실하게 알 수있습니다.
사시 정도에 대해 확실한 정보를 얻게 되면 치료가 결정되므로 정기적으로 꾸준히 검진을 받아 보세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안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변이 부족하다 생각되시면 031)384-7878,또는 385-8192로 문의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보내고 건강하십시요.
우리모두 편안하고,아름다운것
그래서 우리의 생활이 밝고 행복해지는것!
이것이 바로 태안과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