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진료를 받은 용준이 엄마인데요..
눈이 지금 굉장히 아파서 날리입니다.
내일 9시로 예약을 했지만
더 일찍 만나뵐수 는 없는지요.
눈이 쑤시듯이 굉장히 아프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정해진 진료 시간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드릴 수 없는 점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안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변이 부족하다 생각되시면 031)384-7878,또는 385-8192로 문의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보내고 건강하십시요.
우리모두 편안하고,아름다운것
그래서 우리의 생활이 밝고 행복해지는것!
이것이 바로 태안과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