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안경을 오래 꼈는데, 얼굴이 한쪽으로만 눌려서 그쪽이 얼굴이 땡기고 눈을 바로뜨기가 힘들었었습니다.
지금은 엑시머수술을 받고 안경을 벗은 지 오래 되어서, 그전보다는 한결 편해졌지만 아직도 사람들 대하기엔 좀 불편합니다.
제가 똑바로 쳐다보려하면, 좀 지나면 눈에 힘이 들어가는 것 같고 마치 노려보는 듯이 쳐다보게 됩니다. 그래서 대인관계를 꺼리게 됩니다.
사람들을 대할 때, 부드럽고 편안한 눈으로 응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잘 안 됩니다.
맑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눈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볼때는 아마도 눈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을 것 같은데,사람을 대할때 노려보는 것 같아 대인 관계에 자신이 없으신 것 같군요.....
혹시 눈에 이상이 있을지도 모르니 가까운 안과에서 검사를 받아 보시고,편안한 느낌을 주는 특별한 방법은 없답니다.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을 하세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안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변이 부족하다 생각되시면 031)384-7878,또는 385-8192로 문의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보내고 건강하십시요.
우리모두 편안하고,아름다운것
그래서 우리의 생활이 밝고 행복해지는것!
이것이 바로 태안과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