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약시 판정을 받은 35세된 가정주부 입니다. 제가 약시라는것을 남편은 모
릅니다 시댁에서도 물론 모르고요 제가 약시라는게 들통날까봐 시댁에 갈때면 마
음이 얼마나 조마조마 한지 모릅니다 어떻게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안녕하세요!
약시라서 섭섭하시죠.....
그러나 너무 걱정마세요.약시라도 수술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답니다.
먼저 시력 및 각종 안과 검사가 먼저 실행된 후 수술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요.
꼭 수술을 할 수 없더라도 약시를 갖고 있는 분은 정기적인 안과
검사가 필요하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안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변이 부족하다 생각되시면 031)384-7878,또는 385-8192로 문의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보내고 건강하십시요.
우리모두 편안하고,아름다운것
그래서 우리의 생활이 밝고 행복해지는것!
이것이 바로 태안과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